가은아빠... 중급반 한림맘이에요.영어책은 거의 좋아하지않아 읽지 않다가 요즘 조금 관심을 보입니다.도라도라를 좋아해서 비디오, 컴퓨터를 보여준후 책을 사서 읽어주니 좋아하더군요.그런데 책을 한줄씩 읽을때마다 한림이가 해석을 자꾸해요.예를 들면, Dora quickly slipped the ring onto her finger.을 읽으면 "도라가 빨리 손가락에 반지를 꼈다고?"The dragon was transformed into a prince를 읽고 나면 "용이 왕자로 변했다고?"한답니다.전 한문장 읽어주고 전혀 한국말로는 해석을 해주질 않는데 한림이 자기가 자꾸 해석을 하면서 내용을 확인하는 것 같아요. 이게 괜찮은 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수업시간엔 어떤지도 궁금해요. 물론 output은 안될테고.. 재미있었냐고 물으면 너무 재미있다고는 하는데 수업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궁금하네요.수업시간에 한림이가 적극적인지, 영어로 한마디라도 표현을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가은아빠,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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