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힘든 것은 아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관점. 욕심 때문이다.. 라고 세번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수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똑같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이를 키우는 애초의 목적(누구나 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원한다는 애초의 목적이 있지요) 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네요.
사춘기 아이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려면
active listening을 하라. (진심으로 들으라구요.)
개방형 질문, 구체적인 질문을 하라
아이들이 질문하게 하라
사춘기 양육의 핵심
* 흥분하기 쉬운 짐승 다루기 (이 아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짐승입니다. 슬슬 사람으로 되어가느 중입니다 ㅋㅋ)
* 관계가 핵심이다. 유지하면 기회온다. (부모가 손을 놓지 않는 아이는 언젠가는 돌아온다. 물론 고등학교 때 돌아오면 속이 타고 스므살이 넘어서 돌아오면 이미 속이 타 없어졌겠지만 그래도 안돌아오는 것보다는 낫지 않냐며 관계가 깨어지면 절대 기회는 없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 조금씩 뒤로 물러서며 제자리 잡는다 (이제는 부모가 물러서야 할 때)
* 부모도 중년의 위기 (나도 살아야지요)
* 사춘기는 지나간다(청소년기중 사춘기는 지나갑니다. 조금 심한 아이도 있고 거의 차이 없이 지나가는 아이도 있지만 반드시 지나갑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아이를 이해해라. (관심사. 연예인. 친구. ..등등 제발 부모가 관심있는 이야기 --성적. 학원.--만 하지 말고!)
독립성을 인정하라
적절한 한계를 의논하자 (일방적으로 말고 상호의논이 중요)
민주적인 부모의 권위를 세워라. (아이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은 제한하라( 화가 났겠구나.. 그럴만도 해. 그렇지만 문을 발로 걷어차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지.. )
시험 전에 칭찬해라.(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수고했어) 결과로 칭찬하지 말라.
잘 듣고 간단히 공감해주자. (길어지면 설교가 됩니다. )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하자,(머리모양. 옷. 연예인...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랍니다. 아이의 인생에 조금도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
아이가 구조를 요청하면 들어라.
스스로 행복한 부모가 되자. (위험행동 아래 깔린 심리 중에 부모의 삶이 지루해 보여서.. 라는 항목이 있더군요.)
반드시 피해야 할 4가지
1. 갑자스러운 문제 제기(개콘보다가 "너 이번에 수학성적 말이야.." 하지 말란다.)
2. 반복적인 잔소리--중요한가 생각. 규칙과 결과로 승부내라. (엄마가 잔소리 하는 동안 아이들은 머릿속으로 딴 생각하고 있다)
3. 설교 (충고를 해야 한다.)
4. 말다툼 절대로 하지 말랍니다. 동등한 관계가 아니므로... 아이들은 엄마와 말다툼이 길어질 수록 쾌감을 느낀다네요. 아싸. 내가 엄마랑 동등하게 싸우고 있어. 뭘로 약점을 잡지? --차라리 말을 끊고 마지막 말을 아이에게 하고 끝내랍니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잘 지내기 위한 4가지
1. 경청
2.부모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기 (숨은 설교 집어넣지 말기. 그냥 엄마의 경험. 어린시절 이야기.. 등등)
3. 같이 나누는 즐거운 활동 (활동에만 집중. 소풍가서 성적 이야기 꺼내지 말고..)
4. 긍정적 강화
이 강의는 동영상으로 보셨으면 해요.
아마 배꼽잡고 웃느라 쓰러지실지도 몰라요.
실제 엄마나 아이들이 자신의 병원에 와서 한 말들을 예로 들었기 때문에 정말 실제적입니다.
요약만 해 놓으면 실제로 어떻게 대화하라는 건지 잘 감이 안 오잖아요.
지금쯤 동영상을 올려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되시면 보시고
많은 반성(?) 과 함께 빛을 발견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아.. 요약정리 너무 힘들다..
정리의 여왕 자소월님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