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초1(남아) 6세(여아) 이렇게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8월초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
우선 큰애한테 초점을 맞춰 진행을 했어요..
학원 2년반 정도 다녀서 조금만 하면 잘 따라붙겠지 했는데...
두달째 접어들면서 살살 꾀를 부리네요.
"nate the great"로 집중듣기를 시키고
ort 3~4 단계와 "curious george"와 여러가지 쉬운 리딩교재로 400여권
읽고 있는중입니다.
매일 dvd 한시간 반정도 시청하고 있구요.
문제는 집중듣기를 하는데 이게 하는건지 효과가 있는건지...
당췌 알아먹지는 못하는거 같은데 이대로 놔둬야 하는지...
점점 시간은 가는데 초조하고 조바심이 나네요.
(이거 집중해서 하자고 학원을 다 끊었거든요)
오늘은 "아서 어드벤쳐" 로 집중듣기 하겠답니다.
점점 레벨을 하향조정해서 읽으려고 하네요..
큰애 신경쓰느라 둘째 셋째는 어떻게 할지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요즘엔 걍 포기하고 울고 싶어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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