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개월의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한지는 14-15개월쯤되었고 한솔start부터 magic까지 모두 끝났습니다. 선생님은 이제 파닉스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대로 그냥 한솔에서 교육을 받을지 아니면 다른곳을 알아볼지 걱정입니다. 영어는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쉬면 안된다고 해서 쉬지도 못하고 걱정입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단어같은것은 많이 가르처줘서 start 는 거의 복습하듯이 넘어갔구요. 매직도 수월하게 넘어갔습니다. 알파벳도 대소문자 다 제가 가르쳤구요. 선생님은 초등학교3학년아이 수준의 단어를 알고있다고 하시면서 저희 아파트단지내에선 제일 잘한다고 하세요. 그런데 솔직히 한솔 별로거든요. 발음도 별로고 수업하실때 한국말도 너무 많이 쓰세요. 수업료도 비싸고 교제도 비싼데 그동안 할까말까하면서 그래도 끝낸거거든요. 파닉스하면 교육비도 더 오르는데 믿음이 안가요. 선생님은 착하고 친절하지만 ... 제가 가르치면 좋겠는데 집에서 생활영어 해주는것도 제가 잘 못해서 한계에 왔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집에서 제가 생활영어 해주는게 안좋은건가요? 발음이나 문법이 틀리면 아이에게 안좋다고하던데... 제가 아무리 정확히 하려고해도 원어민이 아니다보니까 제가 말하면서도 자꾸 머뭇거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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