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돌 즈음에 구입했어요. 시세도 모르던 때라 중고로 책 12권과 함께요. 돌 즈음부터 보여줬는데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일찍 알파벳 마스터 했다고 주위에서 어찌나 대견해 하던지.... 그런데 다른 비디오와 마찬가지로 빙뱅붐이 좋고 나쁘다를 떠나 너무 집중하고 매일 그것만 보자고 해서 오히려 걱정이 되었거든요. 6개월에서 1년정도 지나서 보여주세요. 빙뱅붐의 장점은 재미있고 알파벳과 기초적인 단어를 쉽게 마스터한다는거구요. 역으로 말하면 단어중심의 주입식(다른데서 들은 표현입니다...ㅎㅎ) 구성이라는 측면도 갖고 있구요. 요즘 보기에는 촌스러운 면도 있고... 알파벳 몇 달 일찍 아는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어쨌든 다른 부분은 엄마가 계속 보충하면 되니까....그렇게 보면 괜찮은 교재인거 같아요. 결론은 몇 달 후에 보여주셨으면 해요. 책도 재미있는데(애들용이라기보다는 원문을 실은 엄마용?) 저희 애는 이 책을 참 잘 보더라구요. 다른 집 애도 그렇구....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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