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찍은 사진에서 스티브의 하~ 하고 웃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아빠가 참 가정적이신가 봐요. 부럽습니당~~ 우리 둘째 아들래미 정말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불쌍합니다. 왜냐구요? 첫째땐 그리도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비디오는 열심히 찍어댔구만.., 지금요? 거의 휴업상태입니다. 별로 사진이 없어요...ㅠㅠ 지연씨 사진 열심히 찍는거 보고 배워야 겠습니다. 그리고 울아빠한테도 단디 말해둬야 겠네요.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고 말이죠. 요렇게 이쁜디. 그 순간을 맘 속에만 간직하지 말고 증거로 남기자고요. 또 한번 즐겁게 웃다가 갑니다. 캐나다의 봄은 어떤지요? 벌써부터 지연씨의 봄소식이 궁금해지네요. Mo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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