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으시라고 올리는 글이니까, 곡해하지는 마시구요.
얼마전 계모임 나갔다가 들은이야긴데, 쑥쑥님들도 함께 웃으시자고요.^^
어떤이가 노숙자쉼터로 인터뷰를 하러갔답니다.
그중 50대로 보이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어쩌다 노숙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집에서 쫓겨 났지요"
"어쩌다가..."
"아내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했거든요"
이번에는 60대로 보이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어쩌다 노숙자 생활을 시작하셨어요?"
"저도 집에서 쫓겨났답니다"
"아니. 어쩌다가..."
"전, 아내가 밖에 가기에 어디가냐고 물어봤거든요"
마지막으로 7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도 쫓겨나셨나요?"
"응"
"밥차려 달라고 하셨어요?"
"아니, 무슨 그런 말을!"
"그럼, 어디가냐고 물어보셨어요?"
"아니아니, 난 그런건 물은 적도 없다구"
"아니 그럼 도대체 어쩌다가 쫓겨나신 거에요??"
"난...... '그냥' 쫓겨났다네............."
그냥 웃자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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