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국 arizona에 살고 있고 1주일 뒤면 한국에 가요.
큰딸 8살과 27개월 아들 녀석하구요.
걱정이 되서 쑥쑥닷컴 찾아서 글 올립니다.
저도 미국온지 20년 되가고 딸도 여기서 태어나다 보니 한글을 잘 몰라요.
어릴때는 5살 전까지는 한국말만 시켜서 잘하고 한글도 좀배우고 했는데,
지금 2학년 다니고 있는데, 한국말을 전혀 않하네요.
한글은 거이다 잊어 버렸고요.
남편도 어릴때 이곳와서 딸한테 한글잘 않 가르치고요.
우리부부가 한국에 너무 살아 보고 싶어서 2-3년만 살다 들어 오려구요.
그런데 갈날 얼마 남지 않으 니까 걱정이 되네요.
8살 딸이 이곳에서 너무 잘 하고 있는데 아이 헛갈리게 데리고 나가나 해서요.
제가 사는 이곳은 한국 사람이 저혀 없어요.
아이 학교에도 한국아이가 전교에서 2-3명 정도요.
저는 아이 한테 이번기회에 한국에 데해서도 알려주고 싶고 한국말 글 잘알려 주소 싶은데
그래서 내년에9살되서 원래는 초등학교 2학년 보내야 하는데 5-6개월 한글 가르 치고 1학년 으로
보내려구요.
그런데 아이 한글 어떻게 가르쳐야 되나도. 답답하면 저도 남편도 영어로 자꾸 해버리니 혹시 한국에서
한글 가르키는 선생님? 아님 학습지 하면 선생님이 집에 와주시나요.
한글 배우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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