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사내아이입니다.아웃풋은 안되지만 영어책 읽는것은 즐거워하고 거부반응없어요.단 비디오는 19개월 무렵에 베이비 아인슈타인 dvd를 보여줬었는데 무진장 좋아하면서 봅니다. 특히 도형편은 아주 좋아해요. 그러다 여러종류를 보여주고 싶어서 위싱투게더랑 세서미 페이버릿송 1,2를 사서 틀어주려고 했더니 위싱은 시작하자마자 울고 세서미는 빨간색 큰 코끼리 보면 웁니다. 아주 거부반응이 심해요. 소심해서 그런건지 아예 다른 종류의 것들은 보려고 하질 않습니다. 다양하게 접해주고 싶어서 그 전에 있었던 메이지 비디오도 보여줘봤으나 그건 비디오로 된것이라 그런지 또 거부반응 고고의 영어모혐도 거부. 아주 틀지를 못하게 합니다. 그러다가 형님댁에 갔는데(사실은 어머님이 따로 아가를 키워주고 계십니다) 마침 토마스를 방송하고 있었는가봐요. 영어는 무조건 비디오라고 생각하는지 주말에 내려갔더니 지지난주부터 토마스 비디오 한개만 사주세요 하면서 아주 사정을 합니다.토마스 퍼즐을 좋아해서 곧잘 맞추곤 하거든요. 이번주에도 내려갔더니 '엄마 토마스비디오 사주세요'하고 사정을 하는데 제가 다음에 다음에 사준다고 했습니다. 25개월 아이도 볼수 있는 토마스 비디오가 있을까요? 책도 단계가 있듯이 비디오도 단계가 있는것 같은데 토마스 비디오 괜찮을지..이 기회에 비디오 편식을 좀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도 있어서집에 있는 위씽과 세서미가 아깝습니당..보여주고 싶어요. 조급증은 금물이라는데.. 토마스 비디오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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