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답답해서 올립니다. 7살인 친구들 3명이서 영어를 한지 두달 되었어요... 교재는 bubbles로 하고 있구요.. 선생님은 미국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영어학원 강사로 있는 분이구요.. 수업시간동안은 선생님은 영어로만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아이들이 수업시간내내(40분 ) 공부보다는 서로 장난만 치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고,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해도 들으려 하지 않고 서로 다른 얘기만 하고 선생님이 (물론 영어로) 야단을 쳐도 듣지를 않고, 또 카드 게임같은 게임을 하면 서로 이기려고만 하고 지면 안한다고 방을 나오지을 않나, ..정말 수업분위기가 엉망입니다. 좀 나아질려나 기다려 봤지만 전혀 아닙니다. 엄마들이 수업하기전에 아무리 갖은 협박과 설득을 해도 .... 그렇다고 선생님이 너무 야단만 치면 영어를 싫어할것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하기 싫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고... 어찌 해야 하나요... 좋은 방법이 없나여... 아예.. 하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룹영어를 하는 다른 분들도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 같은가요?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선생님도 힘들어 하구요.. 준비는 많이 해오시는데 준비 하신 만큼의 반도 못하시고 가실때가 많답니다... 영어로만 대화를 해서 아이들이 못알아들어서 그런건지... 그럼 섞어서 얘기하는게 더 나을까여?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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