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을 잘 안올리는데... 어쩜 우리아이랑 똑같은지...
우리아이도 5세에 하바를 8개월다녔는데요 ,영어를 너무좋아했답니다
엄마에게 영어로만 말하라고하고,영어책읽는것과 듣는것, 아무튼 영어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하바선생님도 아이가 영어를 너무좋아한다고 영어선생님 오시면 막 달려가서 헬로티쳐라고 한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사오면서 영어유치원에 등록을 했는데...
갈수록 가기싫다고 하더라구요, 영어가 너무 지겹다구요. 저도 달래기도하고 ,선물도 사주고.여러방법을 썼는데 그때 뿐이었던것 같아요 영어자체를 지겨워하더라구요 영어만 하는게 싫다면서..
그래서 5개월 다니다 6세 되어서 다시 하바로 등록했네요 . 몇달하던게 아깝기는 했지만 어떻게보면 앞으로 가야할 길이 먼데 벌써 지겨우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욕심을 버렸어요
지금은 집에서 그냥 쉬엄쉬엄합니다. 아이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그것만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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