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된여자이이고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고나면 피아노학원 가서 피아노치고 2시부터 학교 방과후 영어를 합니다.
사실 방과후영어는 할생각이 아니었는데 울딸이 넘 하고싶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보냈네요.ㅋㅋ
암튼... 그리고 4시부터 근처 대학 방과후 영어를 다닙니다.
월욜부터 목욜까지 100%원어민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인데 울딸이 넘 좋아라합니다.
근데 궁굼한건 정말 영어가 좋아서 하는건지 아님 아직 어린맘에 엄마가 하라고해서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일단 물어보면 대학 방과후수업이 좋다고는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구몬수학과한자, 글구 금욜날에 플라톤 토론수업이 있습니다.
울딸 친한친구들이랑 해서 그런지 금욜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근데 문제는 울딸이 화상영어를 시켜달라고 자꾸조르네요.
전에 5개월정도 했었는데 방과후영어하면서 끊었거든요.
화상영어가 재미있었는지 자꾸 시켜달라고 졸라요.
해주는거야 문제없지만 화상영어까지 하면 울딸이 놀시간이 너무 없는것같아서요.
그래서 오늘 진지하게 함 물어봤어요.
이걸다하면 네가 놀시간이없다고,그래도 괜찮겠냐고?
울딸 당분간은 다하고싶다네요,
사실 방과후나 대학방과후는 3개월로 코스가 짜져있어서 그때가서 조절을 해야할지...
울딸 너무 하루가 힘들어보이지않나요?
아직까지는 불평없이 하고는있어요.
근데 너무1학년때부터 바쁘면 정말 고학년돼서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릴까봐 걱정이거든요.
님들 자녀분들 하루는 어떤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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