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6살 여아입니다.영어유치원을 보낼까 고민고민하다가 다니던 어린이집을 너무좋아하고, 종일반을 보내야 하는관계로 영어유치원은 포기하고어린이집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너명이 영어학원에 수업을 다녀옵니다. 매일한시간씩 수업을 하는데 30분은 한국선생님이 파닉스를 수업하시고 나머지 30분은 5일중 3일은 외국인 선생님이 나머지 2일은 한국인 선생님이 스토리북으로 수업을 합니다.그동안 영어에 많이 노출은 되지 않았고, 간단한 단어만 알고 있습니다.제가 아이와 이야기하거나, 책을 볼때는 가능한한 영어단어를 한글로해석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쑥쑥맘님들의 조언으로 ) 가능한 그림이나모션으로 알려주려 하였습니다.그런데 영어학원을 2월부터 다녔는데 이 학원에서는 영어와 한글의미를 같이 가르키네요.. 가령 Pencil (연필)을 함께 쓰도록 가르킵니다.매일 3번씩 3~4가지 단어쓰기 숙제가 있는데..Pencil (연필 ) Pencil (연필 )Pencil (연필 ) 이런형식으로 숙제를 하여야 하며외국인 선생님이 가르치는 스토리북에 한글 선생님시간에는 한글해석을 달아 가르칩니다.예) Get out of bed , Willy 란 문장밑에 아이들이 침대에서 나와, 윌리야 를 한글로 쓰도록 가르치네요..이런 교습법이 괜찮을까요?쑥쑥맘님들의 이야기를 보면 영어를 한글로 해석하여 가르치는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학원에서는 외국인 선생님이 영어로만 가르치면 아이들이 알아듣지 못하고흥미를 잃고 어려워 한다고.. 그래서 한국선생님이 해설을 가르친다고 하네요..이런 교습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다른 학원에서도 이런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나요?..의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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