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상담받고 월요일에 상담선생님까지 만나 뵈었는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튼튼영어는 엄마가 테잎을 들려주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제가 상담받고 나서 느끼기엔 그런데...저는 테잎이 들어있는 다른 영어동화책을 계속 들려주고 나름대로 sight word도 해주고 미니스토리북도 자주 만들어 주면서 나름대로 영어를 조금씩 공부해 주고 있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걸 기다리며 말입니다..그런데 튼튼영어가 제가 해주는 영어공부와 다른게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아이는 알파벳을 알고 자신이 아는 단어는 상황에 맞게 (짧지만 ) 얘기할줄도 압니다. "아임 헝그리" "아임 히어" 등 뭐 이런 짧은 문장이지만요... 튼튼영어가 지금처럼 제가 해주는 부분이 90%이상을 차지한다면 굳이 튼튼영어가 필요할까해서요..아니면 제가 해주지 못하는 그 이상이 있나요?몰라도 너무 모르는 엄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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