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초2여아입니다. 작년에 토스를 8개월다니다가 학원그만두고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고수님들 말씀이 집듣할때 짚으면서 하라고 하던데 저희 아이는 짚는것은 싫다하며 눈으로만 글씨따라가며 들으려 합니다. 혹 마이클님도 글씨를 짚어가며 집듣을 하였는지요. 아니면 눈으로 글씨 보며 집듣을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부럽고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아이는초2여아입니다. 작년에 토스를 8개월다니다가 학원그만두고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고수님들 말씀이 집듣할때 짚으면서 하라고 하던데 저희 아이는 짚는것은 싫다하며 눈으로만 글씨따라가며 들으려 합니다. 혹 마이클님도 글씨를 짚어가며 집듣을 하였는지요. 아니면 눈으로 글씨 보며 집듣을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부럽고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기에 감사드립니다.
햇살님 반가워요~~
집듣할 때 글씨를 짚어야 하나 물어보셨는데.., 아이가 눈으로 글씨를 잘 따라가고 그렇게 하길
원한다면 그냥 두고 관찰해 보시는 것 좋을 듯 합니다.
이유는, 아직은 즐기면서 해야할 시기인데, 싫다는 걸 강요하게 되면 영어랑 친해지기 어렵죠.
단, 아직 어리니 엄마 눈에 보이는 곳에서 듣게 해주시면 될 것 같애요.
그리고 관심과 칭찬 많이 해 주시구요..
우리집 마이클은 집듣이란 걸 초4에 앤드류로스트로 처음 시작했는데,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30번
이상 반복한 것 같고요. 영어에 재미붙이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고학년이다 보니 짚지 않고도, 눈으로 따라가며 성따까지 얼마 기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초1부터 동화책, 런투리드, 언아캔리드 등 리더스류는 책보며 그림보며 소리만 틀어주었죠..
하는 둥 마는 둥 하였지만 워낙이 흘려듣기로 소리 노출 기간이 길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젓듯이요....
나름대로 결론을 말씀드리면..
쑥의 칼럼과 글들을 전체적인 계획과 틀을 잡는 것으로 하시고 세세한 것(순서, 시간, 몇번반복 등등)
들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노하우가 되는 듯 합니다.
이 노하우가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오르게 되면 열매도 보이기 시작하고...
그럼 속도가 붙기 시작합니다.
이상, 저의 경험이구요..
아이와 즐공하시길 바라면서...
우리딸 과학책 읽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