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들이 강력추천한 디비디!
이미 유명해서 모두아시겠지만 혹시 아직보지않으신 경우 추천합니다.
늘 그렇듯 한글자막으로 먼저보고 영어자막보고 다음으로 무자막으로 보는건데..
정말아이들반응에 깜짝놀랐어요
모든노래를 단세번만에 다외우고있는거예요.(완벽히)
엄마한테 내용설명하느라 흥분상태고...
초등학생에게 맞지않을까봐 걱정하신분들도 있던데 princess diary 보다 더 나은것같아요.
아이들이 좀컸다고 애니메이션은 별로라네요..
울딸 2,3편은 보고나서 `엄마,역시 1편만한 속편은 없다더니 정말그런것 같아`합니다.
요즘도 공부하면서 흥얼흥얼...
sound of music,mamamia,에 이은 ! 우리아이들 노래에 푹빠졌네요
전에 하니비님이 말한 뼈빠지게열심히(break a leg)^^도 여기 응원 구호였다고 하던데요..
혹 알고 있나 물어봤더니..(엄마의 테스트본능)
이럴땐 이런말쓰는구나~하는 관용어구 인용을 자연스럽게 배우는걸 느껴요.
같이 보면서 잘못알아먹는 엄마를보고 울딸하는말`엄만 저렇게 쉬운것도 안들려?`하며 측은해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너만큼만 배웠어도 이러고는 안산다`하며 괜한 화풀이를 합니다 쩝!!
요즘애들 다 지들이 잘한줄아는데 억울합니다.
쓰다보니 엉뚱한길로 가는군..여기서 그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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