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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보이스피싱 지금 방금 은행관련 전화받았어요.

  • 심플라이프
  • |
  • 2009-09-25
6

아니, 나 같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며칠간 핸드폰으로 보이스피싱 전화한번 받고

지금방금 집전화로 우@ 은행 가장한 보이스피싱 전화 받고.

정말 보이스피싱 전화가 만연해 있나보네요.

 

 

1. 어제 우체국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핸드폰으로 왔는데

    고객님 앞으로 등기가 왔는데 두번 방문했으나 고객님의 부재로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끊기길래..

    아니 나에게 왠 등기!!

    우체국에 확인전화함. 그런 내용으로 보이스피싱 많이 온다함.

     우체국에서는 ars로 보내는 전화가 없다함.

 

2. 지금 방금 

   집전화로 우@은행이라고 수표결제일 이라며 처음에는 메시지가 나오더니

   사람이 연결됨.

   아니, 내가 웬 수표결제??

   연결된 사람 목소리 들으니 바로 알겠더군요.

   발음도 정확하지도 않고.

   우긴건 사람들 왔다갔다하는 소리, 서류 넘기는 소리등

    배경소리까지 깔려있더군요.(속으로, 내가 속을줄 알고~~!!)

   알겠다고 내가 은행에 직접확인하겠다고 하고 끊은후

   은행에 확인후 요즘 그런 보이스피싱 많다더군요.

 

참고사세요~~

 

==============================================================

어디라고 하며 걸려오는 전화는 알겠다고 하고 일단 끊고,

     114에 직접 그 기관 전화번호 확인 후 내용을 확인해 봅시다. ^.^

 

==============================================================

아니, 어찌된 일이야. 이글 쓰고 있는데 보이스피싱이 또왔네.

 

   이번에는 농@ 은행을 가장한 ars.

   지난주에 현금인출기에 카드를 놓고갔으니 찾아가기 바랍니다.

   하네요.

   아니, 카드 내가 갖고 있고 우리신랑 농@카드도 없는데.

   또 직접  확인 전화함. 

   그런 내용은 ars로 안하고 직원이 직접 전화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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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09-09-25 23:54
답댓글

정말..

무서워요..

전 오늘 전화기 하나 신청하느라고 제 신상을 전화로 말해주는데도..

계속 찝찝하더라구요..

이러다가..사회가 너무 불신적이 사회가 되는것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

하여튼..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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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맘
  • |
  • 2009-09-25 21:23
답댓글

2년전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그때만해도 보이스피싱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9살짜리 애가 감기가 심해서 혼자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제가 집에 오니까 '엄마 통금액이 이백얼마예요.' 하면서 아주 중요한 전화 왔었다고 메모해둔걸 보여주더라구요. 뭔 말인지 몰라 그냥 넘어갔는데 2시간쯤 뒤에 또 전화가 걸려왔는데 카드사라고하면서 고객님이 강남 무슨 백화점에서 얼마를 썼는데 대금이 결재되지 않고 있다고 총금액이 이백 얼마라고 하는거예요. 그럴리가 없다고 간 적도 없다니까 누군가가 명의도용한 것 같다고 확인하게 주민번호 불러달라는 거예요. 놀래서 주민번호 불러줄 뻔 했죠.

 다행히 정신 차리고 끊고 카드사에 확인해보았더니 사기더라구요. 그날 저녁 저희 식구 식탁에서 열 받았다 웃었다. 총금액을 통금액으로 알아듣는 애한테도 사기를 치려는 세상.. 우리 애의 통금액 메모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무서운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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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 |
  • 2009-09-25 17:23
답댓글

저도 여러번받았어요 받자마자 조금들어보고 그냥끊어버리긴했는데

끊고서도 기분이 정말 않좋더라구요

조금이상한건 그냥 무조건끊어버리는게 가장 좋은듯해요

그런데 요즘은 뭐든 믿지못하는 병이 생겨서 그것도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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