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애플과 저는 책취향이 반대인데 드물게 같이 좋아하는책을 소개합니다
한2년 게시판 지켜보면 같은책소개가 돌고 돕니다
이책도 언젠가 여기에 소개가 됐던걸로 기억해요
나는 지식과 정보를 나열하기 바쁜 딸의 모습이 때로는 걱정됩니다
지식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텐데 몇년미리 아는것과 때되면 찾아 익히는것과
뭐 그리 차이가 날까 하는생각에서요
지식과 정보로 무장한 똑똑한아이들이의 연령이 점점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사고를 무한히 넓혀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만한
창의력 가진 아이들이 점점더 보기 어려워져요...
여담이지만 지금 초등3학년보다 50대 아저씨들의 생각이 훨 확장되고 문제해결력이 높을걸? 한답니다
요즘 신입사원보며 뼈져리게 느끼는중이어요..
학벌은 더 높아졌는데 다들 바보들만 모아논것인지 10년전 신입들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에궁 또 삼천포로~~~
암튼 초게는 그림책볼여유도 없는줄 알지만 가끔은 영감을 주는 이런책으로 쉬어가세요....^^
글자 없는 그림책은 오히려 페이지넘기며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유아들보다는 초등학생정도가 더 어울릴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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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애플과 내가 같이 좋아하는 몇안돼는 책이다
글자 없이 그림만 있는 그림책이다
1학기때 종종갔던 영풍서점에서 읽었던책이다
우리는 가끔 서점에 그림책 읽으러 간다
서점에 가면 으례 어린 아이들을 위한 한글 그림책 코너( ㅠ 아쉽지만 원서그림책은 코너가 없다)
가 있고 장소도 따로 만들어져서 눈치보지 않고 얼마든지 읽을수가 있다
단 유아들이 바글바글하고 시끄럽다는점...
여기서 한글그림책 읽고 도서관에 가서 원서가 있으면 거기서 읽는다
원서그림책은 무지무지~비싸다 그러므로 도서관 애용한다..
책사는데 이리 짠돌이지만 요작가의 책은 무척 좋아해서 사버렷다...
아래는 원서다
데이비드 위즈너는 칼데콧상 3회 수상자다
1989년 [자유 낙하(Free Fall)]로 칼데콧 아너상을, 1992년 [이상한 화요일]로 칼데콧 상을,
2002년에 다시 [아기 돼지 세 마리]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sector 7 ,... [매스꺼운 용(Loathsome Dragon)], [허리케인(Hurricane)],
[1999년 6월 29일] 등이 있다. 현재 필라델피아에 살면서 일러스트 일을 하고 있다
이사람의 그림 을 첨봤을때 이현세의 만화에 색을 입히고
달리의 초현실주의를 개념으로 집어넣은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달리의 그림과는 달리 사물을 왜곡시키지 않은 사실적인 수채화 표현으로
아이들이나 일반인들에게는 다가가기가 쉽다
나는 책장을 넘어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많은 상상의 세계가 좋다
보는이에 따라 자기만의 상상력을 펼칠수있도록 영감을 주는 그림책이라 좋아한다..

한소년이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의 전망대에 아이들과 선생님과 구경을 옵니다
거기에서 구름하나를 만나기 되어 구름공항으로 함꼐 떠납니다
구름공항은 언젠가 보았던 인상파 작가 모네?? 인가 가 그린 파리의 기차역같은 풍경입니다
그곳에서 소년은 구름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주기 시작하지요



아래 책은 데이빗 위즈너에게 처음으로 칼데콧 상을 안겨주며 세상에 널리 이름을 알리게 한 작품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한소년이 책을 가슴에 품고 침대 위에 잠들어 있지요그리곤 책에서 찢겨나간 

마법의 화요일 1992년 Caldecott Medal Winner 입니다




온갖것들이 날아다니는 그림은 아이가 즐거워합니다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표현이 아이들을 사로잡나 봐요 
안의 속지를 보면 흡사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소인국에서 온몸을 칭칭 묶이듯이공중에 떠있는 피망을 줄로 묶어논그림에서 눈을 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