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교한 아들아이 ... 쑥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다 읽어보더니... 좋아 넘어갔습니다.
나름 칭찬많이 하며 키운다 생각해 왔는데... 얼굴도 모르는 맘들의 칭찬에 아주 오버를 하며
엄마' 녹음 해 올테니 기다려요 ... 이것도 올려주세요' 하며 데스페로와 mp3를 챙겨서 문닫고 들어가
큰 소리로 녹음을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한시간 후에 나왔답니다.
그리고는 점프 왕문제와 올림을 1시간만에 풀더니 채점해 달라하구 백점이라며 이것도 올려달랍니다.
이 칭찬의 약발이 오늘 아침까지 가서는 6시에 일어나서 40분간 한자를 외우고 있더라구요.
사실 한자는 하기 싫어하거든요..학교에서 공부시켜주니 고마운 일이지요.
와우.. 올커니 쑥의 댓글들을 아이의 당근으로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도 칭찬이 아주 많이 필요한 어린아이구나 싶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제에 이어 또 글을 올린 이유는
진행기와 책소개를 알려달라는 쪽지가 많아서 ...
요즘 읽고 있는 영어책 몇 권 올려보겠습니다.
별거 아닌데.. 괜한 짓 하는 거 아닌가 싶어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요즘보는 것 중 반응좋아 반복한 책들만 올려보았습니다. RL 5-6 점대이구요
뉴베리중에는 blue dolphin 과 tiger rising 지금까지 본 책중에
단연1등이랍니다.
그 전에는 universe와 데스페로 였습니다.
근데 이 1등이 새책 들어올때마다 바뀝니다. ㅋㅋ
리딩교재로 능률사 리딩튜터 고등시리즈 - 영미문화이야기 인데, 4C부터 즐기며 할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의 독해집에서 보지 못한 재미있고, 기발한 지문들이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논픽션 포코너스는 middle primary a,b 다 읽고 다음 upper primary a 인데,
이역시 과학, 문화 관심있는 아이들 추천합니다.
중학교재로 다시시작하는 영어회화는 워낙 평이 좋아
제가 회화 좀 배워볼까 하고 들였는데, 잘 이용하면 많은 도움 될듯 합니다.
수학, 과학, 우리말 책은 양이 많아질 것 같아서 다음 기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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