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지금 18개월 다되어갑니다. 쑥쑥에서 영어자극좀 받아서 노력중인데요 영어로만 말해주려니 말이 주네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자구 한국말로 했다가.. 아는말은 영어로 했다가 하는데 괜찮을까요? 여기저기 붙여놓고는 있어도 생활에서의 모든말을 다 붙여놓을순 없잖아요 다른엄마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인터넷에서 출력해서 냉장고며 벽이며 다 붙여놓고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에 나온생활영어도 다 적어서 붙여놨어도 가끔 한국말로 해야 할때가 더 많아요. (가끔이라기보다.. 더..자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가은아빠가 70프로를 한국말로 써주라고 했는데 자꾸 들쭉날쭉 영어썼다 한국말 썼다 해도 될까요? 애기아빠는 퇴근이 늦어서 애기랑 2시간 정도밖에 못있어줍니다. 그래서 한국말만 하는시간은 그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요즘은 아기가 혼란스러워할까봐 다시 생활에서 영어 안써주고 있습니다. 한국말이 완전히 익숙해지면 생활속에서 영어 쓰는걸 혼란스러워할것같아 조바심나고.. 쓰자니 혼란스러울까봐 걱정되고.. 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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