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글 올리시느라 많이 바쁘실텐데, 제 글도 좀 읽어주세요..전 6세, 16개월 두딸을 둔 맘인데요, 저희 아이들 영어 지도하는데 좀 궁금해서요.. 작년 가을쯤에 이곳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 시작은해야 겠는데 너무 막막해서일단 큰아이부터 튼튼으로 교재 구입해서 제가 해주었는데요,, 1단계라 내용이 쉽고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즐겁게 했어요..지금은 2단계 하고 있구요. 아실지 모르지만 튼튼은 비디오, 오디어 테잎이랑 책 으로 구성되었는데, 우리 아인 특히 비디오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물론 오디어도 제가 틈나면 틀어주어서 별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구요.. 근데 비디오형인지 책은 별로 보려고 하지 않네요..지금은 싱얼롱과 챈트위주여서 즐겁게 하고 있긴한데, 여기서 더이상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동화책을 보여주면 자꾸 우리말로를 외치고, 물론 튼튼이야 내용이 간단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니 거의 묻지는 않는데, 뜻을 모르면 짜증이 나는거 같아요.. 걱정이예요.. 동화책과 좀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참고로 제가 구입한 단행본중에 앤서니 브라운의 MY DAD는 그림이 재미있고 내용이 경쾌해서 그런지 아주 좋아하고 책 내용을 다 외우고 있어서 동생한테 읽어준다고도 하네요.. 앤서니의 책좀 재미난거 뭐 또 없을까요 아님 비슷한거라도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첨으로 영어학원가서 놀이식 영어수업을 한번해봤는데, 50분 동안 게임위주로 말 그대로 놀아주는 수업인데 재미있다고 보내달라고 조르는데전 파닉스 원어민과 교재 가지고 일주일 두번하는 걸 보내려고 하는데, 겨우 알파벳 대문자만 아는정도 이거든요. 자극 받아 재미있게 하길 바라며 보내려는데 현상태에세 괜찮을 까요? 그리고 16개월인 울 둘째는 돌 전부터 언니가 튼튼하는거 옆에서 봐왔는데, 첨엔 반응이 없더니 요즘에 언니보다 더 열성적입니다. 매일 영어책 꺼내놓고 손으로 짚어가며 읽어달라고 하고, 비디오에 푹빠진거 같아요. 큰애가 유치원 같다오면 매일 15분씩 튼튼테잎을 보는데 정말 움직이지도 않고 보는데, 빠져드는게 좀 무섭드라구요. 요정도는 비디오 괜찮겠죠? 그리고 오디오테잎을 아주 잘 들어요. polar bear, brown bear 등등.. 특히 애도 my dad를 아주 좋아해요. 그런류의 책들은 테잎을 들어야 하는건지 알고 꼭 반복 반복해서 틀어달라고 하네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낯에 그리고 저녁에 꾸준히 테잎을 틀어주어서 그런지 자연스러운가봐요.. 근데 오디오도 비됴처럼 중독 뭐 그런거 있나요? 요것도 지나치면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우리말보다 영어로된 책을 더 좋아하는데, 둘째는 이런식으로 책 많이 읽어주면 나중에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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