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신문 속에 껴오는 많은 전단지들...
수많은 영어학원 전단지들이 영어 학원에 보내지 않는 나 같은 엄마를
상당히 걱정스럽고 심란스럽게 만들어주고 있지요.
우리 성재... 초등학교 4학년
영어 학원이라고는 파닉스 3개월 보낸게 전부인데...
다른 과목은 물론 영어도 엄마표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엄마표로 공부하지만 학교에서 뽑는 영어우수아에 선정되어
3학년때 부터 일주일에 3시간 원어민 수업을 무료로 받고 있어요~
그동안 스토리북과 초등영단어, I am writing 위주의 공부를 매일 하다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완벽하게 재현한
American Textbook을 공부해보기로 했지요..



American Textbook은 미국 초등학교 교재를 완벽하게 재현한 책으로
텍스트북 1권과 가이드북 1북 , 오디오 CD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 295P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8,000원
주위에 보면 미국 초등 교과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맘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비싼 교재 때문이기도 하지만.. 구입후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잘 모르는
맘들에게 American Textbook은 좋은 대안 교재가 될듯 싶어요.
엄마들을 위한 가이드북에는 자세한 해석과 정답,방법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영어에 두려움이 좀 있는 맘들도 자녀와 함께 자신있게
공부해도 좋을듯 싶어요~



교재에 포함되어 있는 오디오 CD 6장입니다. 각각 색상을 예쁜 파스텔 색으로 구성하여
어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게 만든게 특징인것 같아요. ~

American Textbook은 두권으로 분철이 됩니다.
텍스트북 1권(노랑색)과 엄마를 위한 가이드북 1권(빨강색)

American Textbook 은 어떻게 공부를 할까요?
4주를 기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학습할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아요~
American Textbook 은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을 위해
하루에 40분, 하루 두과목, 일주일에 5일을 공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어요. ~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생물과 무생물, 가족, 동물들 1 , 휴일, 동물들 2
기본적인 수학 (홀수,짝수, 더하기,빼기) , 일기쓰기, 편지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국 초등학생이라면 정말 쉽게 공부할 수 있겠지만 사회나 과학에 사용되는 단어가 익숙치 않은 아이들이라면
(물론 교재내에 어려운 단어의 설명이 영어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지만)
단어를 일일히 영어 사전에서 찾아봐야 한다는 점이 좀 어려웠던것 같아요.

2주차 학습 내용은 ..
첫째 시간은 한권의 스토리북 (Eddie the Kitten Saver)를 5일간 공부해 보는 시간이고
둘째 시간은 문법 은 단수명사와 복수 명사, 어휘 를 공부해 보고, 수학은 분수와 더하기 빼기등을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각각 page가 적혀 있어 바로 찾기가 쉽게 되어 있지요.

3주차 학습 내용은
과학 - 놀라운 우주, 태양시스템, 계절등을 공부하고
사회 - 내 주위 이웃들, 시민의식과 리더쉽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쓰기 - 감사카드 만들어 보기 , 독후감 쓰기
수학 - 시간을 알아보고 미국 돈을 알아보고 돈 계산하기,

4주차 학습 내용은
스토리북 (Eddie the Hallowen Master) reading 수업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할로윈에 관한
이야기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둘째 시간은 문법 - 형용사와 빈도부사(always,usally,often,sometimes등등) ,전치사
수학 - 그래프, 모형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요?

Making Hypotesis : Can you guess ! (생각해 봐.. 상상해봐...)
CD의 내용을 두번 정도 듣고 보기중에 알맞은 내용을 빈칸에 써 넣는 문제로
CD에서 나오는 원어민 선생님의 설명을 듣지 않아도, 그림만 봐도 풀수 있는 쉬운 문제네요.

Let's Read~ <핵심 개념 정리 코너>
위에서 푼 문제에 대한 답을 확인해 보고 오늘 공부할 주재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네요.
오늘은 생물과 무생물에 대해 공부하는데 거의 다 아는 단어를 이용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하단을 보면 vocabulary라고 어려운 단어를 쉽게 영어로 풀어 설명해 주고 있는데
우리 아들은 모르는 단어는 영어 사전에서 직접 찾아서 노트에 적고 5번씩 써 보도록 했어요.
5번씩 반복해서 쓴다고 단어를 다 외우는건 아니지만.. 언어는 반복이 가장 중요하죠..

Try this II & Practice voca in sentence:
앞 page에서 배운 개념을 확인해 보는 문제와 문장속의 어휘를 배워보는 코너..
그림을 이용해서 공부하니 어려울 수도 있는 생물과 무생물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요. 개념 공부를 그림을 통해 쉽게 하고
마지막으로 개념에 나온 주요 단어를 보기에서 찾아 써 봄으로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본문 Try this II에 나오는 page를 컬러복사해서 글자가 씌여진 쿠기를 오려서
Living thigs 와 Non living thigs 두 접시를 만들어
쿠기를 담아 보면서 재미있게 활용도 해 보았어요~

엄마를 위한 가이드북인데요. 두면으로 나뉘어져 한쪽면은 본 텍스트북 영문 지문을 그대로 옯겨 놓았고
다른 한쪽면은 한국어 해석이 되어 있으며, CD 원어민 선생님이 하는 말도 영어지문과 한글 해석이
다 되어 있어 엄마가 해석하느라 진땀흘리지 않아도 되게 만들어 놓았어요. ~
또한 아이가 문제를 푸는 1분 동안 pause를 눌러 놓으라는 세심한 배려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인듯 싶어요.
CD에서 나오는 원어민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되죠...

오디오 CD를 넣고 반복해서 2번 반복해서 들려줍니다.
엄마랑 같이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고 해석도 가능한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했어요.

처음엔 무슨 말인지 잘 안들린다고 하는데 교재를 공부하고
다시 틀어주니 대강 알아듣겠다고 하더라고요.
이 교재는 딱 4주 공부하려고 하면 상당히 힘들것 같아요.
한번 살펴본다는 느낌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공부해 주고 (4주간)
다시 한번 반복해서 공부해 주면 좋을듯 싶어요.
아쉬운 점은 단권으로 끝난다는 것인데, 앞으로 난이도에 따른 시리즈로 나오면 좋을듯 싶어요.
American Textbook으로 공부해 보니 ...
미국과 한국에서 공부한 저자가 미국인과 한국인의 상황과 현실을 잘 파악하고
한국인으로써 한국사람으로 영어를 공부할 때 어려운 점등을 잘 알고 이 책을 만들었기에
엄마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안다는 점,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점등을 고려해서 만든 교재네요.
한 교재내에서 영어는 물론 사회,과학,수학등 여러 과목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던 점이고
한꺼번에 Reading 과 Writing, Grammer를 공부할 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인듯 싶은데...
유치원이나 아직 영어가 약한 아이들은 힘들겠지만,
엄마가 공부하는 요령을 몇번 가르쳐 준다면 ,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었다면 ,
엄마가 특별히 지도해 주지 않아도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우리아이 영어공부는 쑥쑥닷컴에서 하고 있답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gold2me/130070083900
<카페>
http://cafe.naver.com/moymoy/120079
http://cafe.naver.com/edutop/4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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