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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3년 좀 안 되게 진행하고 반 년 정도 더디게 리더스 간간히 읽히다가 최근 말하기를 집중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재로 잘 먹히는 과학, 교과서로 골라다가 본문 부분만 낭독 시키고 질문에는 꼭 대답하게 합니다.
-- 대답은 본문의 내용을 찾아서 하는 것으로 본문을 여러 번 읽는 효과가 있습니다.
말하기에 울마나 진전이 있을 것이냐...
산책하면서 첫 단원에 나오는 Living thing에 관한 꽁트를 지었길래 찍어 봤습니다.
(유모차를 끌면서 찍은 거라 많이 흔들리죠잉~)
I'm going to tell what not living thing.
What are not living thing. Everything is not living thing.
Hey, not exactly everything is not living.
Okay, here...(?)
Okay, 슈욱~ 화악~
Something alive attack.
Hey, it's not something, it's a worm.
I don't say about that.
슈욱 퍼~억!! 훗-
대략 이렇습니다. 아직 문형이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고 동사의 시제, 수일치 부분이 불안정하죠.
많은 어휘가 죽은 단어로, 의식에 떠오르는 것이 적고 구체적이지가 않습니다.
└ → 들으면 알지만 말하기나 쓰기를 위해 떠올리지 못하고 무의식에 저장되는 단어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동영상이나 책을 통에 접한 단어를 문장의 형태로 말하는 연습을 필요합니다.
특히 책을 읽은 다음이나 이야기를 들은 직후에 문장으로 대답할 수 있는 간단한 이해력 퀴즈를 푸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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