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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난 직후에 이야기한 것을 찍었습니다.
경험치가 쌓여서인지 길이가 좀 늘었고 구성도 제법 틀이 잡혔습니다.
(규칙적으로 찍어 주면 말하기 연습에 꽤 좋을 것 같습니다.)
Pilkey 선생의 사이트에 Furious George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작가 선생이 소싯적에 유명한 이야기들을 패러디 한 것이라고 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다시 패러디 한 것입니다.
(Curious George -> Furious George -> Giant George // Captain Underpants -> Taptain Underpants)
Giant George by Danny
Giant George was a bad gorilla.
He squashed peoples.
One day he got to his friend, Furious George house.
Furious George squashed peoples, too.
They walked along to squash people.
Then they squeezed something, something big, something, something, SOMETHING.
They saw what they squeezed.
Then... something appeared of to it. (??)
Do you know something? Do you know what is something?
Curious George, of course.
Curious George saw Furious George and Giant George and ran away to his home
where his friend, man with the yellow hat is, were.
Then they saw someone coming out.
It's jumped.
It was... Taptain Underpants. 으하핫~
They tried to squeeze him and twist him and cut, bite him to half.
But as they tried to do, they soon became bloody George and bloodiest George.
The End.
아이가 아직 놀면서 종알대는 버릇이 남아 있는데, 완전히 아는 이야기, 동요, 챈트를 흘려듣기 하거나
옆에서 책을 읽어주면 중간 중간 들으면서 놀이를 합니다.
흘려듣기를 안 할 때보다 흘려듣기를 할 때 쓰는 영어 표현이 더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웠습니다.
자기가 듣는 것을 바로 응용해서 말하기에 써 먹습니다.
이것이 듣기의 중요성인가 봅니다.
* 평소 하는 듣기는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 DVD 40분 정도 보기, 동요/노부영 흘려듣기 2시간 정도, 자기 전 책 읽어주기
지금은 한번에 말할 수 있는 양이 굉장히 적은데, 다음에는 로버트 먼치 25권? 낭독이 끝나고 과학 진도가 더 나간 후에 한 번 또 찍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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