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독일과 진후 갑자기 허탈감이 오네요.. 만사 갑자기 재미가 없는것 같고.. 안되겠다 싶어 나 자신을 추스리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했답니다. 우선 까이유를 오디오카세트에 녹화를 해서 설겆이할때 듣고 있어요. 우리애는 아직 20개월인데 까이유보다는 뿡뿡이나 팡팡동요나라를 좋아하고 언제부터인지는 영어비디오는' 잘 보지 안으려고 해요. 동화책도 그렇구요 어쩔수 없지요 이 애미가 노력해도 쉽게 되지 않으니까요 날마다 어떻게 할까 마음은 굴뚝같지만 실천에 잘 옮겨지지는 않고 몇마디 영어를 아이한테 건네는걸로 만족하고 있는 엄마랍니다...... 그래도 제 실력을 업그래이드 시켜볼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월드ㅡ컵 끝난후의 허망한 마음을 영어공부로 나름대로 달래보려는 제 마음 이해하실수 있나요? (에고 두서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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