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초2라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봤습니다.
저흰 윤선생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체계도 아직 안잡혀있고,
베플리도 맨날 밀리고 한답니다.
그것때문에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예요.
그냥 저랑 공부할 때보다 제가 스트레스를 더 받네요..
제 아이는 지금 animal contest를 하고 있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toby가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너무 writing에 많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아래분 말씀처럼 한글 해석은 비추입니다.
한글해석을 안하면 조금 돌아가는 경향도 있지만,
해석을 자꾸 들려주니 한글해석에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수업할 때 한글로 해석하는거 하지 말아달라 선생님께 부탁드리고,
CD도 처음들을때만 흘려듣기로 해석부분을 들려주고
듣기숙제할때는 그부분은 skip한답니다.
쓰는거 사실 저도 고민인데
제가 작년 방학때 썼던 방법인데요...
그냥 매일 단어를 10개씩 3번씩만 써보게 했어요.
처음엔 그렇게 하다가 문장도 전체가 아니라 꼭 알아야하는 문장만 5개정도를 골라서
3번씩 써보게 숙제를 내주었거든요.
단어쓰기는 외운다생각하지 하지 않고
통으로 단어가 눈에 익는 정도로 만족했답니다.
나중에 그 단어를 정말 외워야 하는 시기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되어서 간단한 것들은 스스로 writing이 되더라구요.
자기가 쓰고 싶은 말 말이죠...
아이가 늦는다고 해서 1번씩 쓰는 건 정말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대신 쓰는 단어의 수를 줄이고
한 단어의 쓰는 횟수를 늘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성격이 원래 꼼꼼해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너무 채근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힘을 주세요~!
제 생각에 하루에 쓰는 단어의 수는 10개를 5번씩
문장은 5문장을 3번씩
이라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기준으로 적절히 가감해서 숙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글 해석쓸 시간에 차라리 단어를 더쓰겠다 하세요.
문장쓰기도 힘들어하면,
간단한 문장을 하루에 세번씩만 써도 5일을 쓰면 5문장을 15번쓰게 되니
그것들이 쌓이면 아이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농님,힘내세요!
전 힘들텐데도 열심히 따라와주는 친구에게 무한한 격려를 주고 싶어요!
저흰 또 베플리 밀렸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