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닷컴 회원님들 ~~^^ 기획 컨텐츠 시리즈로, "책 읽어 주는 아빠"가 연재됩니다. 이미 책 읽어주기의 효과에 대해서는 모두가 인정하고 잘 알고 계시죠?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권하는 영어 학습법이자,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입니다. 게시판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이라는 책에서도 부모가 책을 읽어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잘 설명되어져 있지요. 하지만 많은 가정에서 책 읽어주기는 엄마가 주로 하고 계실텐데요..책을 읽어주는데 있어서 엄마, 아빠 구분이 없어야 하고 같이 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쑥쑥닷컴에서는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아빠로, 또 대학 교수님으로, 도서관에서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시는 연세대학교 서홍원 교수님을 찾아가 부탁드렸습니다. 책읽어주기의 중요성과 교수님이 평소 좋아하시는 책을 읽어주십사하구요.~! 교수님께서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평소 아끼고 좋아하는 3권의 책과 함께 보너스로 해리포터 'The Chamber of Secret' 첫번째 쳅터를 멋진 목소리와 우아한 영국식발음(아주 마일드한^^)으로 읽어주셨습니다. 아쉽게도 해리포터는 내용이 길어 동영상으로 올려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어주신 서홍원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인사말과 함께
"영어 동화책 왜 읽어주어야 할까?"에 대한 내용의 말씀 있으셨습니다.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옛날 옛날에, 파리를 꿀꺽 꿀꺽 먹는 할머니가 살았답니다.
하지만 이 파리는, 거미에게, 거미는 새에게, 새는 고양이에게, 고양이는 강아지에게, 그리고 다시 소 등에게 삼겼던 거예요.
결국 파리를 삼킨 할머니는 거미, 새, 고양이, 강아지, 소를 모두 꿀꺽 꿀꺽하신거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동물이 등장하는 재미가 아이들을 깜짝 깜짝 즐겁게 할 것입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독창적인 파리먹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옛날 옛적에 - 라는 구조를 통해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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