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쑥쑥에 들어와 많이 배우고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많은 엄마들께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단지 영어에 관한 것 뿐 아니라 여러가지 생활 철학,아이를 키우는 다양한 방법들을 접하며 늘 노력하는 모습이고 싶답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영어교육도,창의력 키우기도 중요하지만 먼저 모국어에 대한 바른 쓰임과 교육이 절실하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 메일 내용 보셨나요? 처음엔 무슨말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군요. 각종 말줄임에 변형된 단어들... 몇몇은 애교로 봐줄수도 있지만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에도 -부모님이 쓰신것들에도- 너무 많이 장난처럼 쓰여진걸 보며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진정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고 쓸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하는 노력에 앞서 진정한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먼저 심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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