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20일된 사내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즘들어 말문이 조금 트여서 나름대로 '엄마 --주세요'. ' 아빠 코 자요' 요즘 말하는 재미가 한창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영어는 그냥 동화책을 읽어주는 수준이며, 단어를 우리말로 한다음에 영어로 짚어주었거든요... 그렇다고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서 해주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아이가 하루는 저에게 '엄마 apple 주세요' '엄마 orange 더 주세요' '엄마 go!' 사진을 보면 '엄마, 아빠 ,baby'이런식으로 짧은 명사나 동사를 하나씩 떼어다 붙이는 거예요. 아차 싶더군요.. 첨에는 애가 apple의 의미를 아는구나! go!를 아는게 신통해서 저도 따라서 써주었는데..이러면 안되겠더라구요..그레서 full sentence를 구사해주면 도망갑니다. 어떻게 하지요? 도움좀 주세요... 제 멜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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