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몆일 이래저래 잠이 오질 않습니다.
초2딸아이구요. 윤선생을 1년하고 9개월 했습니다.
왜 심란하냐구요?
동네에 3학년인 아이가 우리아이와 같이 윤선생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토셀시험을 몆점 받았다 이런말로 ...엄마들 들썩들썩하니 그애엄마도 학원도 안보내고 있어 심란했던지 학원가서 테스트를 받아보았나봐요 리딩2단계가 나왔나봐요 그런데 학원에 전화가와서 미국교과서 수업반에서 공부를 해도 될것같다고 지금은 교과서반 2-c라고 하던가 (확실하지는 않음)아무튼주변엄마들 잘하나보다 교과서 반 들어가기 싶지 않은데 들어갔다하고 그엄마는 목에 힘주고
그런데 저도 같이 공부를 하다 학원을 가니 심란해서 저희애를 데리고 가서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헉 이중모음읽기가 아직부족하다고 말씀하시더이다
얼마나 잠이안오고 지금까지 뭘했나 싶고 똑같이 공부하고 교재도 같은데 우리아이가 공부하는 방법이 틀렸던지 아님 ....그애가 더 많이 했던지(그애엄마 욕심 대단합니다)
나도 학원을 보내야하는건지 아님 계속 윤선생을 해야하는건지 주변엄마들 말 영어는 학원을 가야한다하고
원어민수업해야한다하고 심란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어떻게 잡아주어되고 책은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건지 심란하기 그지없고그애엄마한테 도 서운한 감정과 겹쳐서 더그런것 같네요 저한테는 2 3시간 걸려서 학원을 어떻게 보내냐고 말하고선 저모르게 가서 테스트받고 학원수업하고 있더이다 아마 제가 학원가는걸 보지 않았다면 계속 거짓말 했겠죠...서운하더라고요 여기좋더라 같이하자 아니면 우리아이 거기 보내기로 했다 그런말을 해줄수 있잖아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나봐요 저는 속없이 우리애 학원가서 테스트 받았다고 말하고 그랬더니 전화 수십통오더이다 어떻냐고 그러더니 자기는 혼자서 .....아마 우리아이가 그아이보다 레벨이 높게 나왔다면 제가 이렇게 까지 더 속상하고 그러진 않겠죠 저도 속이 좁아서요
저희 아이 그냥 얌전하고 하라는 공부 군말없이 스스로 잘합니다.
엄마인 제가 문제인가봐요
여러 선배님들 많은 도움 말씀 경험 노하우좀 가르켜주세요
한가지더 엄마표영어 집중듣기 흘려듣기 정말 효과가 있나요
잠수네커....영어교실도 보면 80%는 학원하고 같이 병행하고 있는것 같해서요 ...학원과 윤선생중 어떤게 괜찮은지도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애만 잡는 부족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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