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땜에 잠도 않오고 답답한 맘에 들러봤더니 다들 비슷한 고민들 하시는군요^^내가 쫌 더 심한가?
이사이트를 안 지는 꽤오래됐지만 오늘 첨으로 댓글 올립니다. 큰아들 3학년 둘째는 2학년 딸,세째는 3살아들.....요즘 저는 어떻게 사는지 알 수가없어요... 착하기만 하던 울큰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반항도 제대로 못하고 소리없이 멍(?)만 때리신답니다...(학교에서...)공부도 상위권이었는데 이번엔 과연...아들은 몸으로 놀아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넘 어렵네요...의욕이 없어요...말을 안 듣는것 보다 더 무서운 것 같아요..신랑은 무조건 놀면 괜찮다는데 피아노 학원만 다니고 그 흔한 학습지 한번 안 한 아이를 더 어떻게 놀라는 얘긴지 원....친구들은 다 학원가고 동네 동생들이랑 천진난만하게 자전거타고 놀이터에서 놀고...행복한 인생인데 뭐가 문젠지...이유도 없답니다...자기도 안 아픈 매가 있으면 펑펑 맞고 정신좀 차렸으면 줗겠다네요...^^.... 둘째딸은 오빠만 관심갖는다고 툴툴대고 막내는 제 품에서 눈치만 보고 있고....이야기가 넘 길었죠? 선배맘들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답안나오는 상황이라고 도망들가시면 아니되옵니다...희망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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