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브죵님의 전기고문에 지~~~~찍 당하고 아직 정신 못차리고 또 배신을 감행 했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아이랑 계획 잡고 약속한 부분이 있어 실천중이에요..
저 그래서 종채맘님 말씀처럼, 12월 말까지 300권 이상 읽어야 되겠네요..
저의 배신을 용서하소서~!!
2009/10/8(목)
<옥스퍼드 리딩 트리 낮은단계>
5. The Lost Puppy
6. A Sinking Feeling
7. The Little Dragon
8. Football, Football!
이제 시작이어서 글밥 적은 책들을 먼저 읽히고 있네요.
다행히 울 jenny가 잘 따라 오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 같고 있어요..
여기 쑥에서 넘 잘하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어디 다 명함 내밀긴 부끄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딸내미가 고맙고 감사한 마음 분입니다.. (아니, 뭐 초장부터 이런담~~)
이런 상황이 쭈욱 유지 될수 있도록 아이랑 저랑 많은 노력해야 되겠죠??
그리고 오늘 울 딸내미 월급날 이어요. (어제 홍박샘이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데이~~~~)
편지 봉투에 엄마의 편지와 신권 1,000원 지폐 넣어주는데요.. 아이가 상당히 좋아 해요..
몇일 전, 그동안 받은 월급과 친척분들게 용돈 받은것 합쳐서 Folk & Fairy Tale 구입했네요.
책을 받고 보니 생각보다 글 밥이 좀 되네요.. 이 책을 잘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300권 도전하다 보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참, 엄마 집안일 하는 동안, 뭐 한권을 꺼내서 읽어 봤다고 하는 데, 내 눈으로 못 봤은게, 인정안 할래요)
나이가 드는지 저녁잠은 병든 닭처럼 끄덕끄덕 쏟아지고, 아침잠은 왜 이리 일찍 깨는지?? 쩜~~
인자~~ 지 아침밥 준비나 하려 갈랍니다..
리더스 300권 읽기 도전맘님들, 저의 배신을 용서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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