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샘님, 저희 아이는 성격급하고 전형적인 행동형인 3학년남자아이입니다.
집에서 수학을 제가 가르치다 도저히 언성만 높아지는 통해 주3회 공부방을 보냈는데 7개월 다녀보고는(처음에는 친구따라 교구 수업 할때 간지라 재미있어 보여 보내달라고 때를 썼답니다.) 지금에 와서는 가기 싫다 합니다. 이유인즉은 틀리는 갯수가 너무 많다보니 오답을쓰다보면 너무 힘들다네요(아이가 다니는 공부방은 문제를 주고 채점후 틀린것만 다시 풀게한후 또 틀리면 오답지를 주고 오답노트에 적게 합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설명은 거의 답지에 의존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어떤친구 다니는 곳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수학을 체육 다음으로 제일 잘하는 과목으로 생각하지만 수준은 학교 시험에서 8-90점 정도 준으로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민인 즉슨 틀린문제를 꼼꼼히 설명해주는 2명정도의 그룹이 우리 아이에게 더 낳을지... 아이의 짝꿍으로는 어떤 성향의 아이가 맞을지 입니다. 맞는다해도 우리 아이랑 같이 하려는 엄가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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