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높은나라도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슈퍼에서 앞동에 사시는 모회사의 영업하시는 차장님을 만났는데..... 정말 너무도 어이없더군요.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아이들은 제일좋은 사립유치원과 사립초등에 보내며 자기회사의 은물이 무조건 최고며 교사진이 틀리다느니.... (영업하시니 이건 이해하려했죠) 아파트평수에 따라 엄마들수준이 틀리며....(엄마들의 자존심 건드리기작전이죠) 어느 집은 몇백만원의 책과 교재를 샀다며 그 회사의 제품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저를 보고 약간의 비웃는듯한 말들..... 솔직히 너무 어이없었어요. 정말 유아교육관련제품을 만들고 파는 분들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것에 경악했어요. 그럼에도 대다수의 엄마들이 그런 자존심 건드리기에 넘어간답니다 우리 엄마들은 소신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몇백의 교재를 사주기에 앞서서 정말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것은 무엇인가를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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