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옆에서 채찍질해야만 하는~~
아님...누군가가 채찍맞는거 봐야만 하는~~
저도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분명히 책이 길이란걸 알면서도~
게으름을 피웁니다.
초등게시판이 모처럼 활기를 띄는 것 같아~기분이 좋습니다.
저는~~~사실.....첨엔 관심 없었는데~~
자꾸 게시판에 리더스300이 오르내리니까~
나도 맘을 다 잡게 되네요..
사실 추석연휴 땡.....시작부터 1000권읽기 하자...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목표도 없이...아무런 동반자 없이 시작을 하다보니~~
작심삼일이 딱 되어버리네요.
아들녀석 북트리의 스티커를 보았습니다.
10/3 10/4 10/6이렇게 3일만 붙어있네요....정말 작심삼일이죠?
저도 약간 변형을 해서 시작할랍니다.
둘째녀석 툭삐(초1남)은 리더스위주로 할꺼구요~
첫째 장군이는 챕터북 + 쉬운리더 + 집중듣기책까지 포함해서~~ 시작합니다.
종채맘~~.........고마워요~
근데~~1000권읽기 300권 읽기 하는 분들 질문있슴돠~~
1. 집중듣기 책은 권수에 포함 안하나요?
(저는 포함시키기로 마음먹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2. 미국교과서 같은 경우는 한권으로 칩니까? 아니면 책안에 포함되어있는 이야기 수로 칩니까?
(저는 안에 포함되어있는 이야기 수로 치기로 했습니다.....)
3. 둘째 툭삐는 리틀팍스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리틀팍스의 3단계의 동화를 movie, page by page, 단어,퀴즈...
이렇게 한동화를 4가지 모두 하면, 책권수 하나로 해주기로 했답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하십니까?.....꼭 종이책만을 고집하십니까?
4. 우리글 책은 어찌하십니까?...
아무래도 소홀하게 될텐데~.....
생각다 못해....북트리를 반으로 선을 그어서 , 한쪽은 영어책, 한쪽은 한글책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스티커 쫙쫙 늘어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것 같아서요.
물론 영어책권수는 따로 계산 하지만요~
다른분들은 어찌 슬기롭게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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