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북클럽을 날마다 눈팅하며 부러워 하고 있는 1인입니다.
누가 숙제를 잘 하시는지 읽어보는 즐거움도 있어요......ㅎㅎ
아~놔!...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모마다 영어교육의 교육관도 다르지만 제 경우는 '양 보다 질'입니다.
이거슨 가난한 시대에 살았던 조기영어교육 1세대의 행동양식이기도 해요.
이런저런 이유로 영어책을 많이 읽히지 못한 휴유증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빵 만으로 살 수 없듯이 영어만으로 살 수 없다.여기에 가장 좋은 대안이 정확하게 한권읽기.
지금 생각해 보아도 좋은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초게를 보면 도무지 '이책이 무슨 책이여? ' 정말로 아이들이 이 많은 책을 읽고 소화해 낼 수 있을까?
부러운 마음이지만 만약 내가 10년 전으로 돌아간다 해도 '양보다 질'을 고집할 것 같습니다.
실은 영어책이 많은 편이지만 우리 애들이 한번도 보지 않은 책도 많습니다.
먼지가 가득 쌓인채 그냥 시간이 흘러 개봉도 하지 못한 책이 많아요.
반면 몇권은 아주 철저한 분석에 완벽한 소화 흡수를 해 낸 기억나는 몇권의 책들이 있죠.
아마 그 책들이 우리 아이들 현재 영어실력의 기반을 마련해 주었을 겁니다.
어떻게 철저한 분석에 의한 소화,흡수를 했냐? 하면 현재 북클럽에서 진행해 주시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영어실력이 미천한 엄마가 고군분투해가며 한숨을 푹푹쉬며 머리를 싸매고 아이들 학교가면 연구했죠.
어느날은 단어찾다 세월이 흐르고..실은 단어를 정확히 찾는 능력만 있어도 영어실력 수준이상이죠.
아무튼 조기영어교육 1세대는 그렇게 어두운 시절을 보내며 지금까지 달려왔죠.
그런데 어느날.....
어머나 세상에 ...북클럽이란 곳에서 이런 일이.
요즘 엄마들은 너무 좋겠다.그것도 완전 무료잖아.
제 생각에 엄마를 위한 북클럽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특히 활성화되지 않은 초등 고학년들이 직접 참가하며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으면 더욱 좋고요.
쥬니비 존스도 진행하시던데 이것은 저학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실은 미션수행이 가능해야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책 그냥 주구장창 듣고 읽으며 실력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단계별로 몇권의 책은 뿌리를 뽑아 읽어야 실력이 레벨업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맹점이 아이가 알고 듣고 읽느냐? 요것이 가장 문제 아니던가요?
제가 초게에 있을 때 수도 없이 받았던 질문입니다.아직도 해결이 나지 않은 문제인 듯 합니다.
이젠 엄마가 확인하실 필요 없어요.전문가 분들이 지도해 주시잖아요.
모르는 것 있으면 아는 분들이 답도 해 주시고,영어책 읽다 보면 애매한 구문들 많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확~실이 잡고 가야 고급영어에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어요.
애들 책 읽으며 얼마나 빵구가 많고 거품이 많던지...저는 기절 하는 줄 알았습니다.
레벨 테스트 대충 알아도 어느 정도 나옵니다.그러나 절대 만족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알면 알고,모르면 모르는 것이다.알 것 같다...공부의 최대 적이라 생각하고 살아왔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쑥쑥'의 알짜배기 게시판은 '쑥쑥 북클럽'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엔젤클럽'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그 자료,콘텐츠들 너무 탐나요.
우리 애들 어렸다면 거기서 자료 뽑아다 쉽게 엄마표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정말 주먹구구였거든요.
쑥쑥 북클럽에 가서 살다보면 어느 사이 엄마나 아이의 영어실력이 확실히 향상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광고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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