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treasure수업1.1을 영어서점에서 시작하여, 9월까지 1.2를 끝냈습니다. 한국인 선생님이고 수업방식도 교과서 수업답게 아이들의 생각을 끌어내면서 하시고 교과서 수업에 연계된 부교재도 같이 사용하시면서 하는게 너무 맘에 들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어 동네 영어유치원 방과후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음.. 6명정원에 반이 제대로 만들어 지지는 않아서 현재 1:1수업을 받고 있고 원어민이 수업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다른학원에서 교과서 수업은 다른교재로 해보셨던 분인데 treasure 수업은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수업을 받고 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은 모르겠지만 제대로 수업준비를 해오지 않으시는듯하네요...
옆에 책을 놓고 가끔 보고 이야기 하신다고도 하고, 아이가 영어로 대답을 잘 못하면 칠판에 써놓고 받아적으라 한다고 ...
미국 교과서 수업은 선생님 능력에 따라 차이도 많이 난다든데...
원어민들의 경우 수업준비가 아무래도 부족하다고 듣긴 하지만... 대부분 이런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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