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전에 손 씻고 와야지.
before는 전치사란 얘기를 한번 한적이 있을 거예요.. 근데 before는 접속사로도 쓰입니다.. 그래서 접속사 얘길 할까 하는데요..
접속사는 말 그대로 단어와 단어, 구와 구, 문장(절)과 문장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요.. 접속사의 종류는 너무도 많은데요.. 두문장을 이어줄 가장 자연스러운 접속사를 찾아서 써야 되겠죠?
위문장에서 문장은 두개예요. You should wash your hands. 그리고, You eat. '먹기 전에 손 씻어라 ' 라는 뜻이 되려면, You eat 문장 앞에 '~ 전에' 라는 뜻의 before를 붙여주면 되겠죠..
혹시 윗 문장을 You should wash your hands before eating 으로 해도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의 문장은 두문장이 아니라, 단지 하나의 문장이 되는 거죠..
(주어 동사가 하나인 관계로..)
절 이란 ?
주어 동사를 포함한 문장을 뜻합니다..
주어 동사가 하나면 문장이 하나인 거구요..
주어 동사가 둘이면 문장이 둘이겠죠. 이때는 두 문장을 이어주려면 접속사를 붙여야 겠죠?
▶ 아빠께 아침 준비 다 됐다고 말씀드릴래?
여기서도 문장이 둘이네요..
Please tell daddy.(명령문이라 주어 생략) 또 Breakfast is ready.
두문장을 연결 시키려면 어떤 접속사를 써야 할까요? 여기서 알맞게 이어줄 접속사를 찾아야 하는데요, '아침이 준비 됐다고(아침이 준비됐다는 것을)' 라는 뜻으로 연결 해야 되겠네요.. 그렇다면, 접속사는 ' ~이라고, ~이라는 것, ~ 하다는 것' 이란 의미의 접속사가 적당 하겠지요.. 그것이 바로 that 입니다. that의 다른 예를 하나 들어 볼께요.. (that 은 저것 이라는 뜻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
ex) I think that she is so pretty.
▶ 골고루 잘 먹어야 튼튼하게 자라지.
자주 나오는 표현인데요.. have to~ '~해야 한다' 라는 뜻이구요. 같은 뜻으로 must가 있어요..should 도 같은 뜻인데요. have to보다 강제성을 덜 가지고 있어요. 도덕적으로 '~해야한다' 의 의미로 쓰거나, 다른 사람에게 '~하는게 더 낫지 않겠냐'는 뜻으로 권유를 하는 의미로 쓰입니다.
▶ 밥 먹을 때 왔다갔다하는 거 아냐.
여기도 문장이 둘이고 두문장을 연결시킨 접속사가 나오네요..
when은 '언제' 라는 뜻도 있지만, '~할때'라는 뜻도 있어요..
더 설명 안해도 아시겠죠...
▶ 너 떡 좋아하지?
▶아주 맛있는데, 그렇지?
▶별로 맛이 없네, 그렇지?
▶배는 물이 많지?
▶케이크는 부드럽지?
여기선 부가 의문문을 집중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부가 의문문은 자신의 생각을 얘기 한 후 실제로 동의를 구하거나, 아님 확인을 하기 위해 쓰는 표현이에요. '그렇지?, ~이지요?, ~군요?' 라는 뜻이구요. 일단 기본형태는 동사 + 주어 (의문문 이므로, 동사가 먼저 나옵니다)로 아주 간단 하구요..
그런데, 부가 의문문은 앞 문장의 주어, 동사에 따라 그리고 부정문 인지 의문문 인지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 져요..
Pears
are juicy,
aren't they?
Cake
is soft,
isn't it?
위 두 문장의 동사 부터 살펴 보면, be동사가 보이네요.. 이렇게 앞문장에 be동사가 있으면, 그 be동사를 그대로 적되 앞문장이 긍정문이면 부정의 형태로(이때 반드시 동사와 not을 줄여서..), 부정문이면 긍정의 형태로 적어야 해요. 그다음 주어는 앞문장의 주어를 대명사의 형태로 말해야 하구요. (과거문장 이라면 be동사가 과거형으로 바뀌는것만 빼고 똑 같아요.)
You
like it,
don't you?
It
tastes good,
doesn't it?
It
doesn't taste very good,
does it?
Lina
went to Seoul with her Mommy,
didn't she?
이번엔 앞문장에 모두 일반동사가 보이네요. 이렇게 일반동사가 오면, 의문문이나 부정문을 만들때 do나 does, did를 써야 한다고 했는데 기억 하시죠?
주어가 1인칭, 2인칭, 복수 일때는 do를 쓰고, 주어가 3인칭 단수 이면 does를 써야되구요, 과거일때는 인칭에 상관없이 did를 쓰면 되요.. 역시 앞문장이 긍정이면 부정으로, 앞문장이 부정이면, 긍정으로 말해야 해요..(뭐이리 복잡한 지..) 글구 주어는 역시 앞문장의 주어를 대명사 형태로...
Kyong-min
can wash your face by yourself,
can't he?
Let's go to the zoo,
shall we?
Pass me the ball,
will you?
There are three cats in the book,
aren't there?
can과 같은 조동사가 나오면, 동사 자리에 조동사를 넣고 그외는 위와 같아요.
다음 Let's 로 시작하는 문장은, 무조건 Shall we? 로 말하면 되구요.
명령문의 부가 의문문은 무조건 Will you?
There + be동사 ~ 의 문장은 부가의문문의 주어를 there로 써야 해요...
명사는 설명 드렸고, 대명사를 조금 설명 드릴께요..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한 말이에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he, He... 이런것들을 대명사라 하지요..
나의 이름을 대신하는 말은 'I'이구요, 상대방의 이름을 대신한 말은 'You' 그리고 I, You를 제외한 여자 한명을 대신한 말은 she, 또 I, You를 제외한 남자 한명을 대신한 말은 he, 사물 하나의 이름을 대신한 말은 it, 그리고 I를 포함해서 사람이 여러명이면 We, 그외 사람 여러명, 사물 여러개를 칭하는 대명사는 they..
그런데 이 대명사들은 항상 위 처럼 주격(나는, 너는, 그녀는..)으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형태로 나옵니다. 예를 들면 나의(소유격), 나를,나에게(목적격), 나의것(소유대명사).
주격 소유격 목적격 소유대명사 순으로 적을 테니 꼭 외우세요..
I ---- my ---- me ---- mine
You ---- your ---- you ---- yours
She ---- her ---- her ---- hers
He ---- his ---- him ---- his
It ---- its ---- it ---- 없음
We ---- our ---- us ---- ours
They ---- their ---- them ---- theirs
이상 부가 의문문 끝~~
▶ 기저귀도 벗자.
put on take off 잘 아시죠?
~을 입다, (신발)신다, (장갑)끼다, (모자)쓰다 등등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take off는 반대말 이구요.. 그외에 put 은 ~에 넣다, 두다, 놓다 등으로 아주 많이 쓰이는 표현이예요..
다음 too는 '역시, 또한'이란 의미로 쓰이는데요. 부정문에서는 too를 쓰지않고, either를 씁니다.
ex) I can't swim, either.
too는 그뜻 외에 '너무(지나치게)'라는 뜻으로도 많이 써요..
ex) It's too spicy.
▶ 샴푸로 거품을 내보자.
여기서 some을 알아 볼까요..
some은 약간, 조금이란 뜻이구요. 주로 긍정 평서문에서 쓰여요. 그럼 부정 의문문에선.... any가 쓰이지요.. 그런데 의문문의 경우라도 긍정의 대답이 기대 될때 some을 씁니다. 또 any가 긍정문에서 쓰이기도 하는데요. 그땐 강조의 의미입니다.
ex)
Sok-hyun needs
some milk.
Kyung-min doesn't want
any candy.
Do you have
any brothers or sisters?
Do you want
some juice? (상대방이 먹을것을 확신할때)
Tell me
something... ( 무언가를 말해줘.. )
Tell me
anything....( 뭐든지 다 말해줘...)
▶ 소변보고 싶어?
여기서 want 와 go를 살펴 볼까요?
want는 '원하다, ~하고 싶다' 이고 go는 '가다' 라는 뜻이죠? 너무 당연한 말!!
그런데 여기서 원하다와 가다가 같이 나오면 뜻이 이상 합니다.. '너는 소변보러 가니? 원하니?' 넘 이상 하죠.. 그래서 두 동사 사이에 to를 집어 넣었죠..
이게 뭐냐하면 그 유명한 to 부정사 입니다.. 모양은 to + 동사원형 이구요. 여기서 go 라는 동사앞에 to가 붙어서 '가다' 라는 말을 '갈것, 가기'라는 뜻으로 바꿔 줍니다.. 조금 어렵게 설명하면 동사를 명사로 바꾼거죠.
학창시절에 많이 외웠을 꺼예요.. want to + 동사원형..
바로 다음문장도 마찬가지 예요..
Do you want to have a bowel movement?
너는 원하니? 너는 대변 보니? 이상하죠.. have a bowel movent 앞에 to가 붙어서 '대변 보길' 이란 뜻의 명사로 바꿨어요.
명사는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 사람 이나 사물의 이름이 명사라고 했는 데요, 사실 위의 설명처럼 '가다' 라는 말을 '가는것'으로 바꿔 쓴것도 명사라고 합니다. 동사를 명사로 바꾼 파생명사(?) 쯤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런 파생명사들은 문장에서 쓰이는 역할이 일반 우리가 알고 있는 명사와 같습니다.(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입니다.) 그래서 파생명사도 명사로 보는 것이겠죠.
오늘은 이만 해야 겠네요...너무 길어 졌어요..지겹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맘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