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결혼해서 이제 첫애가 내년 초등들어가야 하는데다 7세라고 말썽이며 부모에 대한 반감이 갑자기 늘은 지라 "엄마 미워"가 입에 붙어버린 울 아들 ..
직장맘에 엄마표에 하겠다고 하다가 아들과 사이만 벌어지고 세월만 보낼꺼 같아 큰맘먹고 7세 올 3월 영유에 보냈습니다 **클럽
석달은 에고 돈 아까버 하다 이후로는 제가 대답을 못할정도로 일상적인말은 대충 하더니 지금은 그냥 그 수준 그대로 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파닉스 제대로 못해서 지금도 영어동화책에 있는 것도 발음을 못할 때가 있어요ㅠ.ㅠ;
해서 유치원에 파닉스 좀 떼달라 간곡히 말씀드렸건만 미국에서도 1년동안 걸리는것이 파닉스라시며..
(울 친구 아들 원어민 과외샘은 두달에 갈쳐주시던데...)
암튼 파닉스부분이 영 안됩니다 집에서는 시간이 없는데다 ..초1 들어가야 하니 안했던 수학도 해야 하고 아이는 9시 반정도면 지쳐 잠이듭니다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선배맘님들 도와주세요 !! 파닉스 영유에서 안잡아 주나요?? 스피킹 위주라고 해서 신설이고 타 영유보다 비싸도 보냈습니다 아이는 담임선생님 좋아하고요(애는 선생님 다 좋아합니다)
영유에서는 늘 울 아들이 의젓하고 잘한다면서 매번 똑같은 소리입니다
사실 둘째는 포기하고 첫째로만 영유 보냈는데 울 둘째 어깨넘어 알파벳 소문자까지 다 떼고 티모시 보더니 간단 감정표현은 dvd 등을 보고 흉내냅니다 배고프다 무섭다 등등요 파닉스도 잡고 갈치면 석달이면 마스타 할것 같습니다 (5세라 암기력은 좋으나 휘발성도 좋더군요^^;)
문제는 그 영유가 **클럽으로 초등연계를 장점으로 하는 곳인데요 아이 진행상태를 보니 회화, 파닉스 답보상태로 초등 연계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 맘들 이야기로는 사립초등이아니면 영유 다니던것 다 잊어버린다고..
사립도 되야 보내고 또 비용도 글구 셔틀도 암튼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해도 원점입니다 어찌하나...@.@
1, 영유 7개월이면 파닉스 되서 대충은 읽어야 하지 않나요? 아는 단어만 읽습니다
2. 이런대도 말만 믿고 기존에 다니던 영유를 보내야 하나요?
3. 엄마랑 (스타트 폴, 워크북으로 하는것 싫어해요) ort단계별로 읽어주기만 하면 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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