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영어책만 반드시 영어로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않아요. 한글로 된 책도 영어로 설명해 줄 수 있고 영어로 된 책도 필요에 따라 한국말로 설명해 줘도 좋아요. 저는 첫발견 책을 영문판으로 구입했는데요. 좀 더 오래동안(고등학교때까지도 보겠더군요) 보여주려고 그랬어요. 영문판 구입하면 번역문도 따로 주기때문에 전문용어때문에 따로 사전 찾지 않아도 되고 편하던데요. 사실 한글판은 전집으로만 구입이 가능해서 좀 부담되더군요. 빈 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에게 좋은 책을 사 주고 싶어 자주 쑥쑥에 들어오는데..요즘 저의 고민은 - > 항시 첫발견 시리즈 책을 보면 책이 넘 좋다는 생각을 금치 못 합니다만..- 이 첫발견 시리즈의 책 번역판을 사 줄 필요가 있는 건지... 책 내용이 넘 어려워 -저희 아이는 40개월..- 낱권으로 몇 권 구입 한 것은 한글로 제가 대충 해석해서도 읽어주고 영어로도 읽어주고 그랬는데.. > 아는 아이 엄마가 영어 책은 영어로만 읽어주어야 한다고, 영어로도 읽어주고 한국어로도 읽어 주면 영어 망친다고 하길래.. >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갈등 생기네요..이제는 아이가 커서 영어로만 무엇을 알려주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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