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1일째
제가 제일 늦게 올린건지^^:: 조금 고민하다 올립니다.
초 1 공주님입니다.
수영가는 날이라 바쁜 월요일이어서 늦게 읽었습니다.
대충 뭐 하는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달력 붙이고
도서관에서 헨리앤머지 2권 빌렸습니다.
1. Annie's Good Move
2. And The Funny Lunch
울 딸이 묵독을 좋아합니다. 휘리릭 읽더군요. 대충 뜻을 물어보니 알아서 조금 놀랬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그림보고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두어번 더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패스
문제는 그 다음 두권을 쥬니비를 읽겠답니다. 아니 웬 쥬니비 작년겨울에 사놓긴 했지만 흘려듣기만
해주고 읽은적이 없거든요. 제가 오히려 헉 해서 너무 길다 짧은것 읽자 했더니 프래니를 읽겠답니다.
아니 애가 웬일이지? 프래니도 흘려듣기만 했지 거의 들쳐보지 않았거든요
아무리 구슬려도 프래니를 읽겠답니다. 그래서 그래 해버렸습니다.
3. 프래니 5권
4. 프래니 6권
이렇게 읽었습니다. 이건 한챕터씩 서로 번갈아 가며 읽었습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유창하진 않지만 열심히 읽었습니다. 근데 제가 목이 아파서 5권만 읽고 못 읽겠더군요 ..
울 딸래미 알아채렸는지 그냥 눈으로 읽겠다고 하더군요. 고마워 울 딸~
엄마가 못 받쳐줘서 챕터북에 빠지지 않았던 거 아닌지 급 반성했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프래니는 한글책으로 한번 보기도 했고 울 딸이 꿈이 과학자여서 그런지
아무래도 자기의 관심사이다 보니 그냥 대충 내용이해 정도만 하는것 같습니다.
단어를 짚어줘야 해야 하는건지 고민됩니다.
그동안 읽었던 것중에 다시한번 다지기로 리더스 도전하려고 했었는데 ...
리더스프로젝트인데 난데없이 챕터북 읽는다고 하면 돌 날라올 것 같아서(소심합니다^^)
그래도 저 붙여주실거죠? 안 붙여주신다 해도 꿋꿋이 붙어있을것입니다.
어제 읽었다고 오늘 또 챕터를 읽는것은 아닐테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무엇을 읽는다고 할지~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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