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눈팅만 하다 왔다갔다 한지 1년이 못되어갑니다.첨 이곳을 접했을때 그동안 나는 뭐했나 싶고,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하는 후회가 되던군요그래서 나름대로 여기저기 다니며 생활영어도 프린트 해서 조금씩 외워보고 액티비트도 해보려고노력하고 했습니다.근데 문제는 40개월의 아들때문에요. 전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데 아이가 별루 하고 싶어하지않아요.도라도라 비디오는 잘 보구요..까이유..등 하지만 책은 잘 보려고 하지 않구요.테잎도 틀어주면 듣기싫다고 꺼버리고..이러면 정말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요.첨엔 안그랬던것 같은데..갈수록 듣는걸 싫어하고 비디오보는것만 좋아해요.동화책으로 이것저럿 액티비트해주려고 하면 벌써 도망가버립니다..아니면 조금하다가 엉뚱한 짓을 하구요..또 제 속은 부글부글..영어로 책 읽어주면 한글로 읽으라고 닥달이네요.아이가 싫어하는데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좌절감도 들구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밑에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22개월이구요.동생은 반응이 있는데요. 같이 동참하다가 오빠가 가버리면 덩달아 도망가 버리네요.둘째만 끼고 하기도 그렇고.. 어떻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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