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어에 좀 소홀했던 3-4개월..
아직도 아서스타터 cd듣고(떠듬떠듬읽고) 아서와 신기한 스쿨버스 dvd만 열심히 본는 아들입니다.
학습적인 영어에 이건 아니다 싶어 영어에 흥미를 힗을까봐 아들이 좋아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원더**에 몇주전에 테스트를 받아봤더랬어요.
저희 아들 일반유치원 다니는 관계로 방과후 1시간을 보내보려 한거죠.
결과는 기본반 아닌 ***반 으로 결과는 나왔지만....
집에서 어려서부터 홈스쿨과 저하고와 했던 영어가 다 이기에 거기에 대한 부족함이 드러나는 결과였습니다.
물론 예전부터도 스피킹에 대한 쪽을 많은 고민과 함께 한쪽을 접어두은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원장선생님의 말을 써보자면
아이가 읽기는 상당히 되어있습니다. 읽기가 되어있는 걸로 거기에 맞게 쓰기도 (받다쓰기)되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그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하시더라구요.
또 하나
듣기는 되어 있어 영어로 질문을 하면 알아듣고 대답은 우리말로 하더군요.
네 회화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니다.
그래서 그 학원을 다니면서 그런부분을 보강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구요.(사실 교재는 쉽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눈으로 먼저 문자를 인지하는 아이입니다. 한글도 그러했구요.
그래서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짚고 넘어자는 쪽의 엄마로써 한글의 받아쓰기도 그래서 많이 좋아졌구요.
영어도 읽기가 되고 파닉스를 끝내고 났는데도 아직 영어 받아쓰기는 많이 부족하네요.
주위에서 그 정도도 잘 하는거라고 하는데...그건 주위엄마들의 평이라서....
테스트만 받고 왔더랬어요.(정원이 다 찼다네요.ㅠㅠ)
사실 학원비가 장난아닌지라....
2틀 전에 아들이 아침에 일찍일어났길래 오랜만에 ort4,5단계cd를 들려주었는데...책을 가져와 유치원 갈 생각도 않코 책을 누워서 다 보고 있더라구요.
오늘 6,7단계 주문했습니다.모아 팩으로요.^^ 아들 잠깐 보여줬더니 기본팩보다 모아팩을 고르더라구요.
다시 맘 가다듬고 엄마표 매진!!
아자 아자 화이팅!!
언어라고 하는것이 제 구실을 하려면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 이것이 다 되어야 제 구실을 하는건데...
멀고도 멀게 느껴지면서도...그래도 아직은 이렇게 나마 해줄수 있고 이렇게라도 이어간다라는 것이
푸듯(?)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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