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위에 초급 모집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는 현재 수업 듣고 있는 맘이구요. 현재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긴 한데 왠지 잘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신분 많이 계실거 같아요. 아님 우리 아이는 좀 잡혀 가고 있어서 이제 아이 친구들이나 동네 아이들 영어 수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분 적극 추천합니다.
뭐 제가 직원도 아니고 수업 설명은 클릭하면 나와 있고 제 경험담 잠깐 쓰겠습니다.
현재 게시판에서 많은 어머니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시고 계신 홍박샘을 실제로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박사님께서는 여러 아이들을 가르치신 경험이 있고 엄마표 영어를 위해 애쓰시는 엄마들에세 정말 등대 역할을 해주십니다. 영어 교육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알짜배기 커리큘럼과 유아 초등맘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올바르게 지도해주십니다. 이론과 실기를 적절하게 수업해주시고 영어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그 자리에서 습득하실수 있답니다.
저는 좀 편한 스타일의 큰 아이( 많지 않은 경우라는 걸 요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와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는 둘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의 내면은 그 반대일수 있다는 생각을 요즘 가끔 해봅니다.
큰 아이는 내면에 쌓아두는 게 많을 수도 있고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어려서부터 부단히 노력했을 것이고 둘째 아이는 좀 답답하긴 해도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해서 내면에 쌓아두고 사는 것은 많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박사님의 성격 유형별 칼럼을 보고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면서 그에 맞게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Tesol 수업 들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초등 게시판 들락거리면서 남이 하는 것 부러워하고 걱정만 하지 않고 아주 조금이긴 하지만 제 공부를 했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수동적인 자세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바뀌었다고나 할까? 엄마표를 하든 학습지를 하든 학원을 보내든 간에 엄마의 개입은 어떤 식으로든 들어갈 것입니다. 옆집 엄아들의 말에 불안해할 시간에 자신의 주관을 갖고 공부를 한다면 불안감은 최소한 줄어들거나 없어질 것입니다. 박사님은 좀 어려운 용어도 너무 쉽게 설명해주고 이해가 잘 되게 도와주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십니다. 직장을 다니시는 분은 힘드시겠지만 여전히 고민중인 분이라면 동네 아줌마 꼬셔서 같이 한번 시작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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