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수업하기전날 준비를 밤새하고 긴장하고 그리고 그 다음날 수업을 떨리는 가슴으로 어렵사리 끝낸후 집에와서 몸살나듯,,,,우리딸들 리더스300프로젝트 시작하고 잠시 몸살이 났었답니다. ㅋㅋ
엄마의 이 긴장하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고맙게도 일단 시작은 성공했습니다.
큰아이는 받아쓰기를 하며 자신을 알아가는것같아요. 3일째 많이 틀린 받아쓰기를 4일째 스스로 외울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단어가 잘 기억이 않난다고 하면서 말이죠 . 3일째 10개정도 틀린단어를 4일쨰 공부하고 2개정도로 줄이더군요, 기특한것 정말 고마웠습니다.
책을 정독하고 나니 한글읽기시작할때 한글책하나읽고 뿌듯해 하는것처럼 뿌듯해하네요.
정독하니 영어책도 의미를 알겠다는듯이 말이죠. 소리내어 읽는것이 큰 영향인것같습니다.
그동안 소홀히했던 둘째는 코스북 하루에 두장하는것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며 포함된 씨디에 맞추어 언니와 함께 율동도 만들어가며 아무 잘 소화해나고 있어요. 그래도 언니옆에서 주워들은게 많아서인지 꽤 아는단어도 많고 영어로 간단하게 질문하면 의미를 곧잘이해는것이 기특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욕심내지않으려구요. 둘쨰는 한글책두권과 영어책두권으로 열심히,,,
가랑비에 옷젖는것을 보셨나요?
그렇게 개구장이에 공부않하는조카녀석이 하루에 한장씩 꼭 꼭 문제집을 풀었더니 어느새 한권을 끝내는 모습에 내심 무척 놀랐답니다. 학교시험도 백점을 맞아오더라구요.
아 ! 이거구나 ! 조금씩 욕심내지말고 매일매일 하는것이 이렇게 큰효과를 내는구나 하고 말이죠.
지금 두딸이 신나게 영어노래부르며 놀고있답니다.
앞으로 더 몸살이 나도록 꾸준히 가르쳐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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