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님 아이와 준호랑 정말 성격이 똑같은것 같네요 . 감정이 풍부한건지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울고 놀이터에서 다른애가 뭐라고 말만해도 울어요 낯가림도 정말 심해요. 아파트에서 소문났어요 준호는 유치원에 엄마랑 같이 가야한데요 그나마 요즘은 6살 되면 갈꺼라고 말하고 있어요 준호 또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맘들이 가기 싫어하며 억지로 보내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동생이 있으면 엄마가 힘들어서 가기 싫어해도 억지로 보낸데요 유치원 가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예외 이겠죠. 준호는 짐보리에 24개월 때부터 다녔어요 수업을 엄마랑 같이 하니까 적응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혼자들어가서 수업하는 반에 다니고 있어요 물론 저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요 낯가림도 고치고 또래 친구들도 사귀라고 다니는데 효과는 본것같아요 자기는 짐보리유치원에 다닌다고 말해요 그리고 튼튼영어는 교재비와 선생님 수업료까지 해서 6만원이예요 앞글에 보니까 대웅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던데, 5살에 시작하실꺼면요 책이든 오디오든 비디오든 시간있을때나 가끔 읽어주시지 말고요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해주세요 이왕이면 오디오 테잎과 책을 처음에 30분정도부터 해서요 조금씩 시간을 늘려주세요 튼튼영어는 테잎을 많이 들어야 하니까 도움이 되실꺼예요 준호는 처음에 오디오 테잎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책도 많이 사주시고요 요즘에 책이 좋은게 정말 많더라고요 저보다는 많이 아시겠지만... 튼튼영어 하면서 다른책도 같이 해주니까요 정말 좋더라고요 그리고 유치원에 조금 늦게 보내실꺼면 집에서 시간활용을 잘해보세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은 책이든 튼튼영어든 할시간이 없데요 유치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요 저는 요즘에 준호 미술교육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준호가 미술을 너무 싫어해요 그림그리자고 하면 매일 엄마가 그려보라고 시키기만 하고 준호는 전혀 손도 안데요 만들기도 물론이고요 학원에 보내자니 마땅한데도 없고요 집에서 하자니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요 고민중이예요 호박씨님 앞으로도 많은 의견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이곳에 들어와서 이렇게 대화를 나누기는 처음이예요 자주 만나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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