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아직 초1이라 어휘를 따로 외우게 하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싶다.
며칠전 아침에 학교가는 길에 날씨가 참 좋았다.
속으로 요때다~~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It's crispy~~' 하고 한마디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 왜 crispy라고 얘기해? crispy는 쿠기나 크래커 얘기할때 하는거잖아~~' 라고 바로 얘기 한다.
'음~~ 날씨가 이렇게 기분좋게 fresh 하고 조금 cold 하면서 dry할때도 crispy하다고 하는거야~~'
' 그리고 양상추 같은것도 아삭 소리나면 crispy 하다고 하는거야~~'
' 응~~ 그렇구나~~'
속으로 '오늘 한건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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