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학교 수업이 5교시인데다가 일주일에 한번 영어 서점에 가는 날이어서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발레를 문화센터에서 배우는 날입니다.
발레를 우연한 기회에 시작했는데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너무 좋아해서 한동안 계속 할 생각입니다.
저녁 사먹고 집에 들어오니 7시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책 한권 밖에 못 읽었네요. 그런데다가 오늘 학교에서 매달 보는 한자 인증 시험이 있어서요.
왜 한자 시험을 매달 보는지....그것도 1학년 2학기부터. 정작 공부는 많이 안 시키고 1주일 전부터 대충 보긴 합니다만 두 아이다 보니 신경 쓰이네요.
28. Biscuit finds a friend (My first An I ca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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