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자구요..
영어유치원 이번에 보내면서..어쩔까 고민입니다..
튼튼영언 지난 가을부터 1단계부터 시작해서
지금 2단계중인데.. 영어유치원가기 전의 발판으로..
그리고 귀를 좀 뚫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홈스쿨과는 달리 페이지마다 연관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서... 단어익히는거보다 낫다는 생각에 시작했거든요.
근데 지금 막상 영유를 다니고 보니..비용도 만만치 않고..
튼튼영어 테이프와 책은 좋아서 꾸준히 듣기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남아라 그런지 갈수록 시간도 없고 듣는 시간과 흥미가 줄어드는거 같아서요..
사실 저도 직장엄마라 그렇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형편이거든요...주말에도 휘리릭 지나가서 ..튼튼 틀어는 주는데.. 제대로 듣기 읽어주기를 옆에서 해주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예 그만두고 그동안 들었던 테잎들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정리해볼까 생각이 들고(듣기는 꾸준히가 중요하쟎아요)...
다른걸 홈스쿨을 시켜볼지 (직장엄마라 집에서 엄마표로 해주긴 거의 힘듭니다) 그냥 유치원만 다니게 놓아둘지..
아주 고민스럽습니다.
뭐든지 하면 꾸준히 해주려고 했는데 중도 하차해도 미련이 안남을지..
영유를 다녀도 엄마가 옆에서 봐주던지 부수적으로 도와줘야한다는데 걱정이거든요..
튼튼 중고로 사서 집에서 틀어주는게 가능할까요?...선생님 오시는것도 잘 안듣게 되던데..흑흑..
어쩔까요`~~~
도움말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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