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에야 처음 글을 올리네요...다음달에 만4세가 되는 우리 아이와 집에서 영어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중이거든요.그런데 영어대화를 하면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건 아니지만, 우리가 배운 영어들은 빠르고 연음이 많은 영어를 배운지라 저도 모르게 연음이 많은 긴 문장을 쓰게 되는데요..그랬더니 아이의 반응은 상황이나 엄마의 제스쳐,표정을 보며 말을 알아듣기는 하는것같은데, 영어로 말하는건 더딘것같아요.그렇다면 짧은 영어로 각각의 단어의 발음을 정확하게 내어 말해주어야 할까요?실제로 영어비디오나 영어대화는 길고 빠른데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2. 영어책 읽어주기의 철칙이 우리말로 번역을 안해주고 읽어주는거라던데그렇다면 영어로 대화할때도 우리말로 얘기를 해주지 않고, 제스쳐나 상황을 통해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이 방법은 어느 정도는 통하는것 같긴한데, 한계가 있어서 가끔은 우리말로 얘기를 먼저 한다음에 영어로 말을 해주게 되네요.혹시 이렇게 하면, 아이의 스폰지같은 언어능력에 방해가 되는건 아닐까요? 그외에, 아이랑 영어로 대화하기 시도하신 많은 분들의 경험을 듣고싶네요. 어떻게 진행해가는게 효과적일까요..여기와보니 제가 모르는게 참 많더군요. 다들 대단하신것같아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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